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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주기 식 공적원조는 그만! 현지 정부의 시선도 닿지 않던 작은 마을에 꿈과 희망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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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29 17:23 조회4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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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500개의 NGO가 활동하고 있는 '세계 2위, NGO 대국' 캄보디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캄보디아 따께오주 뜨리어면(수도 프놈펜 남쪽 65km)에서 농업기술 교육과 유기농 분할협동농장 운영을 통하여 빈곤탈출의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사)드림앤호프(대표: 전운용)가 그 주인공이다.

  2012년 캄보디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드림앤호프는 뜨리어면 주민 센터와 프놈펜 학사관을 건립하며 NGO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유실수 1000그루 식수, 쓰레기 소각장과 저수지 조성, 유기농 논농사 기술교육, 여성인권상담, 가내수공업, 양계장 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현지 주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특별히 양계장 사업은 이례적으로 ‘폐사율 0%’를 기록해 대한민국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센터에서 파견한 방진기 소장 주관 하에 시범농장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뜨리어면 주민들의 근본적인 빈곤퇴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5년 12월 12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파일럿 사업과 연계하여 빗물저장탱크 설치, 토질개선사업, 유기농야채 분할‧협동 농장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전까지 뜨리어마을 주민들은 극심한 식수 부족과 더불어 수인성 질환에 노출돼 왔다. 하지만 최의소 박사(NPIC교수, IWC센터장)가 기술지원하는 바이오샌드필터 빗물저장탱크 설치로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어 크게 환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토질개선사업과 유기농야채 분할‧협동 농장을 통한 일거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진행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드림앤호프의 사업성과와 지역사회 공헌에 주목한 캄보디아 정부인사와 농림수산부, 왕립농과대학에서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하였다.

  캄보디아 정부가 내세우는 발전계획의 손길도 미치지 못했던 작은 마을에 부는 새로운 바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바람은 미풍으로 그치지 않고, 고질적인 빈곤탈출은 물론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저개발국가의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과 50여년 전만해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공적개발원조 수혜국 대한민국이 커다란 공여국으로 발돋움 한 것처럼, 작은 지원으로 시작된 드림앤호프의 도전이 뜨리어 마을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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